November 1, 2020

알랭 드 보통의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서평


▶소개

연애의 시작과 끝을 작가의 지성으로 심적 변화를 묘사한 내용이다.

 

한 줄 수식어: 생각 형상화의 모범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를 읽고...

한 줄 평: 심리 묘사는 놀랍지만, 상당히 매우 지루하다.

▶키워드: 사랑, 철학, 콤플렉스

 

서두 (Front Matter)

읽게 된 계기: 지인의 추천으로...... .

표지

개정 이력 : 2020년 11월 1일 1차 작성

 

작가소개

  • 저자명: 알랭 드 보통

  • 저자 이력 (출처 : 위키백과)

    알랭 드 보통(Alain de Botton, 1969년 12월 20일 ~ )은 스위스 취리히에서 태어난 철학자, 소설가, 수필가이다. 현재 영국 런던에서 가족과 함께 거주 중이다.[1] 또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중 한명으로 손꼽히는 알랭 드 보통은 2008년 영국 런던에 세운 '인생학교'의 교장으로 활동 중이다.[2]

  • 저자 사진 (출처 : 구글 이미지 검색)

 소개 (출처 : 리디북스, 교보문고)

  • 책 제목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 도서 분야(장르): 소설/영미소설

  • 출판사명: 청미래

  • 출간 년도 : 2017.7.30

 

관련 그림 또는 자료 (출처 : 구글 이미지 검색)

 

본문 (Body)

내용 (Contents)

++++++++++++++++++

생각 형상화의 모범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를 읽고...

 

여러 출판사의 분류를 확인해다. '영미소설'로 분류되어 있었다. 내용은 '알랭 드 보통'의 연애 경험담 자서전이다.

그 내용이 사실인지 허구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내용은 사실 기반인데 어디에서 진위 여부가 명기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전체적인 줄거리

'알랭 드 보통'은 파리에서 런던으로 오는 비행기 안에서 '클로이'란 여인을 만난다. 서로의 공통점을 찾아서 낭만적 운명론으로 사랑을 시작한다.

처음엔 알콩달콩 잘 지내지만 여느 여인들 처럼 성격 차이를 드러내고 종종 다툰다. 그러다 '알랭 드 보통'의 친구인 '윌'을 우연히 '클로이'에게 소개

하고 되고 '클로이'는 '윌'과 눈이 맞아 운우지정을 나눈다. 그것을 눈치 챈 '알랭 드 보통'은 질투를 하게 되고 결국 이별하게 된다.

이별의 고통으로 인해 자살까지 기도하지만 결국 세월의 약으로 상처를 치유한다.

 

이것이 어떻게 보면 내용의 전부이다. 연애를 한 번이라도 해본 사람이라면 경험할 수 있는 사건을 작가는 철학적인 개념을 끌려들여 자신의 심리와

철학적 메시지를 연결하여 서술하고 있다.

 

낭만적 운명론, 마르크스주의, 자유주의, 공리주의, 회의주의, 신앙, 테러리즘, 예수 콤플렉스 등등

 

작가는 영국 사람이다. 연애 하면서 고뇌한 내면의 내용은 만국 공통인가 보다. 비슷한 감정, 고민, 고뇌를 겪어 보았기에 그것을 글로 표현한 작가의 

능력에 감복하게 된다. 하지만, 매 사건 마다 철학적인 지식 기반으로 설명하다 보니 지루하다.

 

▶독서 노트

 

 

 

19페이지: 우리는 어떤 면에서는 사람을 꿰뚫어보는 일을 중단하고자 하는 순간적인 의지 때문에 사랑에 빠지는 것이 아닐까

 

33페이지: 가장 매력적인 사람은 희망과 절망의 양을 적절하게 안비하여 상대의 마음에 안겨줄 줄 아는 사람이다.

 

67페이지

 

75페이지: 성숙한 사랑의 이야기에서는 자신의 상대를 진정으로 알 때에만 사랑이 자라날 기회가 주어진다.

 

143페이지: 혼자서는 절대로 성격이 형성되지 않는다.

 

259페이지: 지혜는 우리에게 평정과 내적 평화를 목표로 삼으라고 말한다.

 

 

#알랭드보통 #알랭 드 보통 #영미소설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

결론 (Conclusions): 자신 심리 상태를 유식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간접적으로 알 수있다.

권고사항 (Recommendations): 색 다른 글쓰기 맛을 경험해보고자 하는 이에게 좋은 책이다. 추천하진 않는다.

 

말미 (Back Matter)

목차 (Table of Contents)

++++++++++++++++++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01 낭만적 운명론

02 이상화

03 이면의 의미

04 진정성

05 정신과 육체

06 마르크스주의

07 틀린 음정

08 사랑이냐 자유주의냐

09 아름다움

10 사랑을 말하기

11 그녀에게서 무엇을 보는가?

12 회의주의와 신앙

13 친밀성

14 “나”의 확인

15 마음의 동요

16 행복에 대한 두려움

17 수축

18 낭만적 테러리즘

19 선악을 넘어서

20 심리적 운명론

21 자살

22 예수 콤플렉스

23 생략

24 사랑의 교훈

 

역자 후기

++++++++++++++++++

참고문헌 (Bibliography)

부록 (Appendixes) , 관련 링크 (출처 : 리디북스, 교보문고)

저자소개 - 출처: 리디북스

1969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태어났으며,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수학했다. 자전적 경험과 풍부한 지적 위트를 결합시켜 사랑과 인간관계에 관해서 탐구한 독특한 연애소설들,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등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우아하고 독창적인 방식으로 문학과 철학과 역사를 아우르며 현대적 일상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에세이 『프루스트가 우리의 삶을 바꾸는 방법들』, 『불안』, 『여행의 기술』, 『행복의 건축』, 『공항에서 일주일을』, 『무신론자를 위한 종교』 등을 연이어 출간하며, 다음 저작이 가장 기대되는 저자로 꼽히고 있다. 드 보통의 저서들은 현재 20여 개국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2003년 2월 프랑스 문화부 장관으로부터 "슈발리에 드 로드르 데자르 에 레트르"라는 기사 작위를 받았으며, 같은 해 11월에 유럽 전역의 뛰어난 문장가에게 수여하는 "샤를르 베이옹 유럽 에세이 상"을 수상했다. 그는 현재 런던에서 살고 있다.

 

출판사 서평: 출처 리디북스

12월 초의 늦은 아침 '나'는 파리에서 런던으로 가는 브리티시 항공기 이코노미 클래스에서 운명적인 여인 '클로이'와 조우한다. 둘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희박한 확률로 만났다는 "낭만적 운명론"에 젖어 단박에 사랑에 빠진다. 둘은 초기에는 서로를 "이상화"하고 서로의 말과 행동에서 "이면의 의미"를 찾고 "정신과 육체"를 결합하려고 시도한다. '나'는 만남이 잦아지면서 "사랑이냐 자유주의냐"를 놓고 갈등하기도 하지만 끝없이 상대의 "아름다움"을 찾으려고 하고 결국 "사랑을 말하기"에 이른다. 그런데 윌이라는 친구가 '나'에게 "그녀에게서 무엇을 보는가"라고 묻는 동시에 클로이와 윌은 서로에게 호감을 보이기 시작한다. 이에 '나'는 "마음의 동요"를 일으키고 클로이를 붙잡기 위해 "낭만적 테러리즘", 즉 엇나가는 사랑을 되돌리려고 억지를 쓰나 실패하고 만다. 클로이가 윌을 택하자 '나'는 삶이 무의미해지는 동시에 그들에게 침묵으로 시위하고자 "자살"을 기도한다. 그러나 결국 미수에 그치고 '나'는 "예수 콤플렉스"―스스로 고통을 받도록 선택되었다고 생각하는 것―가 얼마나 덧없는 것인지 아프게 깨닫는다. 그 후 나는 "심리적 운명론"을 좆아 그녀 없는 삶, 곧 "생략"도 받아들인다. 시간이 흘러 실연의 상처를 극복한 '나'는 "사랑의 교훈"을 깨닫고 어느 순간 다시 한번 새로운 사랑에 빠진다.

 

“사랑에 빠지는 행위는 자기 자신의 허점을 넘어서고 싶어하는 인간 희망의 승리이다.” 이처럼 알랭 드 보통의 소설은 사랑에 관한 철학적 명상으로 가득 차 있다.

 

우리가 새로 경험하는 굵직굵직한 사건에서 통찰력을 보여주는 것도 놀랍고 존경스러운 일이겠지만, 연애라는 "케케묵은" 문제를 놓고 비상한 통찰력을 보여주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는 더욱 놀랍다. 대다수 사람들이 연애하는 과정에서 사랑에 대해서는 "일가견"을 가지기 마련인데, 그런 독자들을 앉혀놓고 새로운 통찰과 깨달음으로 무릎을 치게 만드는 것이 어디 쉬운 일이겠는가. 드 보통은 그 쉽지 않은 일을 능숙하게 해내서, "실제로 이 책을 읽다 보면 소설처럼 흘러나가는 이야기와 얼핏 딱딱해 보이는 철학적 사유가 얽히면서 때로는 뭔가 입 안에서 계속 씹히고 터지는 느낌이 드는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처럼, 때로는 온탕 냉탕을 왕복하는 것처럼 어떤 청량감을 맛보게 된다." 드 보통의 재치와 유머는 상당한 지적 노력을 수반하는 수준 높은, 매혹적인 "가벼움"이다.

 

'공감과 공유는 좀 더 양질의 콘텐츠 생성을 이끕니다.'



출처: https://widereadingcom.tistory.com/516 [와이드리딩 - 다독(多讀)]

No comments:

Post a Comment

Most viewed last 30 days